치매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장 우세한 이론은 베타아밀로이드라고 하는 뇌에 존재하는 단백질이 축적되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김지영 약사는 “베타아밀로이드가 뇌 속에 축적되는 이유는 당질 섭취와 인슐린 과잉 분비가 관계가 있다는 것이 요즘 학계 분위기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질을 섭취해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 인슐린 분해효소가 금방 소비되는데, 그만큼 베타아밀로이드를 분해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를 뇌 속 당뇨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AGEs라는 당 독소가 뇌 속의 면역 담당 세포를 자극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고, 뇌세포는 당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서 염증반응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치매환자들은 노화로 인해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설사, 변비, 구토 등이 잘 나타나며, 이로 인해 영양공급이 잘 않되 탈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오염, 흡연, 건조한 공기, 냉기 흡입으로 인해 노인들은 폐렴에 걸리기 쉬워 감기를 예방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폐를 자극시켜 줘야 합니다. 그 밖에도 노화로 인해 골절이 잘 되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인류는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노력 해왔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와 예방법을 찾지 못하고, 치매는 인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치매나 알츠하이머 파킨슨에 도움이 되는 은행발효식초 담그는 법과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은행발효식초는 대략 3가지 방법으로 가을에 잘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은행열매를 원료로 은행발효식초를 만듭니다. 은행발효식초는 은행열매만을 100%로 과즙을 받아 10년~15년 동안 천연발효 시키는 초산발효액과 현미식초를 용기에 가득 붓고 은행열매를 1~2 바가지 넣어 몇 달 발효시켜 만드는 은행식초, 매실청 담듯 은행열매와 설탕을 넣어 발효시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은행열매만을 100%로 과즙을 이용해 담그는 초산발효액은 너무 많은 양의 은행열매가 필요하고, 보편적으로 현미식초를 용기에 가득 붓고 은행열매를 1~2 바가지 넣어 몇 달 발효시켜 만드는 은행식초 담그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은행열매 전체를 가지고 만들어야 당연히 좋을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은행열매 외과피에는 20 브릭스에 달하는 당도가 있어도 떫고 옻이 많이들어 있어 1년 정도 지나야 발효식초가 되기 시작합니다.
좋은 은행발효식초를 만들려면 당도가 높은 은행 외과피의 진액 만을 최대한 많이 받는게 좋은 식초이며, 은행과즙을 식초가 완성 되기 전에 드셔도 보통 분들은 무방하나 옻이 오르는 분들은 7~8년 정도의 은행 발효식초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오래 발효숙성이 될 수록 효능이 늘어나고 효과도 좋아집니다.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발명품이자 인체에 소화 흡수 되기 가장 좋게 변한 것이 천연발효식초로 인공첨가물 없이 천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천연발효식초라고 합니다. 은행 발효식초의 성패는 잘익은 좋은 은행열매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으로, 오랜 기간 발효숙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식품보관에 안전한 용기와 실외 장소가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은행 발효식초는 병에 담아 밀봉 한 뒤 냉암소에 보관하고, 마실 때는 은행 발효식초 원액 20~30cc를 미지근한 물 2배 희석하여 식후에 드시면, 은행발효식초가 치매나 파킨슨 알츠하이머,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줄수있다고 합니다. 올 가을 긴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는 길목에서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전통 발효식품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가족 지키기에 앞장서 보길 권해보며, 우리 몸에는 우리 자연의 산물로 빛은 우리 것이 최상 최고의 명약입니다.
이보옥 건강한 힐링 대표
-대한민국 백단심 건강식품 무궁화 발효 대상
-대한민국 백단심 무궁화 자연 한방요리부문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바른 먹거리 공로부문 대상
-세계언론부문 한방 약선요리 부문 대상 명인승격
-세계 명품브랜드 대상
-글로벌 세계인 약선 음식 부문 대상
-한국을 빛낸 글로벌100인 전통한방누룽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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