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인재를 발굴해가는 제4회 도솔민속예술제가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 3일 오후2시 천안시 도솔광장에서 열렸다.
우리 민족은 옛부터 인재중심의 문화, 정치, 경제가 주를 이루어 왔고,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에 천안시 도솔광장에서 사단법인 도솔민속문화협회(이사장 박혜주) 주최.주관으로 이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이날 박혜주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제4회 도솔민속 예술제 현장 스케치

▲ 김문숙 외 5명의 명창들이 민요에서 부터 창작형식 민요까지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 박혜주 이사장이 호서대 식품제약공학부 임경민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하고 있다.

▲ 특별출연 손영춘(드라마 순심이에서 칠득이)가 많은 관객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