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신호영 본부장】 |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본선 대회가 8월3일 서울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염창엽 대표가 이끄는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본행사는 이미 명실공히 국내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을 해 한국에서만 벌써12회 리틀 시니어는 5회 비욘드는 2회라는 자체 긴전통를 갖고있다.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예선을 거친 예비수상자들이 대거 참가해 이날 본선에 오르게 된 것 만큼 개인의 역량과 각오를 다졌다
이후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의 수상자는 이태리,파리,뉴욕,상해,서울 패션위크 등을통해 국내의 활동 기회를 얻게돼 세계대회 본선진출을 엿보게됐다
아울러서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자리해 수상자와 비수상자 할 것 없이 서로 축하하며 격려해주는 진정한 축제의장 으로서 그 역활을 충분히 보여준 보기드문 자리였다
한편 염창엽 대표는 더불어 우리모두가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스텝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