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월)

  • 흐림동두천 1.0℃
  • 구름많음백령도 5.4℃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우리방송

자연그대로 칠보석 샘물 아인수대표 안지안CEO, 신이 내린 물 아인수로 우리의 몸을 지킨다

몸을 아낀다면 생명의 근원, 물에 집중해야 합니다.

 

코로나19가 등장한 이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나 항산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일월산 샘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칠보석 아인수 미네랄 워터는 태백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자연 그대로의 청정지역인 경북 영양 일월산의 1억 7천만 년 된 희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다. 곧 솟아오르는 자연 그대로의 먹는 샘물이다. 참고로 일원산은 가진 갖가지 종류의 야생식물과 약초가 자라는 비옥한 흙으로 덮여 있는 곳이며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광물자원을 품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산에 칠보석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데, 아인수는 그 곳에서 솟아난 샘물인 만큼 물의 효능은 일반적인 물과 비할 수가 없다.


현재 아인수의 유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안지안 CEO는 이러한 물이 국위선양의 한 일환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이 좋은 물이 보다 많은 이의 건강지킴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인수의 제품이름은 히브리어에서 ‘샘물’을 뜻하는 ‘아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독일어에서 ‘제 일, 첫 번째’를 뜻하는 ‘아인’이라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인수는 이름과 같이 독특하고 특별합니다. 아인수는 알려진 대로, 1억 7천만 년 전 형성된 칠보석으로 숙성된  물이자, 오염되지 않는(노출되지 않은) 천연 광천수입니다. 태초의 물로써 자연 그대로의 맑고 깨끗한 천연수입니다”


금보다 귀한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좋은 물의 조건은 유해한 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하며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야한다. 특히 좋은 물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하고 맛있어야 하는데, 여러 미네랄 중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선 일정량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여기서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2:1~3:1일 때 몸에 흡수가 가장 잘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이 비율이 약 2.27:1인 아인수는 최적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한다고 볼 수 있다.일월산의 아인수가 일반적인 물과는 달리 특별한 미네랄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연관하여, 유기 게르마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유기 게르마늄은 항산화 작용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이 된다. 


“자연 상태에서 게르마늄은 물에 극히 조금씩 아주 천천히 녹아서 유기 게르마늄 물이 됩니다. 그러나 아주 정교한 도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게르마늄의 농도를 조절해서 인공적으로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인공적인 게르마늄 물은 중금속 중독으로 당신 몸에 치명적 위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인수는 천연 유기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환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유기 게르마늄은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아토피 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적의 조건을 자랑하는 생명의 물

좋은 물의 또 다른 요건이 있다. 바로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어야 하고 물의 경도가 높지 않아야 하며 P.H가 약 알칼리 성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인수는 P.H 농도가 8.4나 된다. 결코 구하기 쉽지 않은 pH 농도이다. 이는 정말 중요한 점이다.


또한 클러스터(물 분자 구조)가 작아야 하고 체내효소와 항산화 물분의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아야 하는 데 이 물은 여기에 침투력, 흡수력이 높은 것은 물론 공기 중에 노출되어도 변성이 없다. 이 또한 놀라운 점이다.


더 나아가 아인수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유기 게르마늄만이 아니라 비롯하여 셀레늄, 스트론튬 등 희귀 미네랄들이 관찰되었다. 여기에 아인수는 미네랄 농도가 매우 높은 육지 심층수와는 달리 적절한 양의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었고 둔감한 사람도 쉽게 느낄 정도로 상쾌한 맛을 내며, 매우 깨끗하고 강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곧 자연 그대로의 파동수이다.

 

새로운 사업과 만나기까지
처음부터 안 대표가 이 사업을 했던 것은 아니다. 본래 대학 졸업 후, 교육 행정직에 몸을 담았던 안 대표는 육아로 인해 일을 중단해야 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후, 자녀들이 사춘기 시기에 이르면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마스크 사업에도 도전을 했지만 우여곡절이 있다. 그러나 그 경험을 통해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때의 일들을 계기로 많은 이에게 유익을 끼치는 선한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로 아인수를 보급하는 일이었다. 무엇보다 건강이 화두가 되는 이 시점에서 이 사업은 더욱 중요한 일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안 대표가 우선시 하는 것은 이 물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일이다. 


“실제로 암을 치유할 때도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떠납니다. 그만큼 물이 중요합니다. 금보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이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도전을 향하여
안 대표는 물의 효능에 대해서 누구보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자신이나 가족이 가지고 있던 질환들이 이 물로 치료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잘 알기에 더 널리 보급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도전도 그치지 않는다. 플라스틱 용기로 보급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안전한 상태로 유통하는 방법은 물론, 화장품이나 된장, 고추장 사업 영역에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이런 식품이나 화장품은 좋은 물에서 기반할 때 좋은 제품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희망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안 대표는 궁극적으로 이 물이 국내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물이 될 수 있게 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지안 대표는 2021제4회 아시아리더대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순배)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