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 이하 인천중기청)과 인천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확대와 상생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상담회는 환경공단 구매담당자와 관내 중소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우수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48개사와 환경공단 구매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사전 매칭된 일정에 따라 구매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자율매칭 상담도 병행되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상담회 운영을 이틀로 분산하여 보다 많은 기업에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 밀도를 높여 참여기업과 구매담당자 간 교류 효과를 제고했다.
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공공구매 상담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 상담회에서는 관내 중소기업 총 31개사가 참여하였고, 총 16건, 약 97백만원의 실질적인 계약 체결이 이루어졌다.
인천중기청 이순석 청장은 “이번 상담회는 환경공단과 함께한 10번째 행사로,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확대가 현장에서 더욱 구체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중기청은 이번 환경공단과 함께하는 구매상담회 외에도 인천시(주최)-인천관광공사(주관)와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 그린에너텍 행사와 연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