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계양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김인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계산4동, 작전서운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를 향한 압도적인 지지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지역 정계와 종교계의 폭넓은 지지가 확인된 자리였다.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부인인 최윤영 여사를 비롯해 윤형선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이현준 교육감 예비후보 등 주요 정관계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진유신 목사, 권태섭 목사, 이훈 목사 등 종교계 지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김 후보의 출발을 축하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후보자 인사말,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발표 및 위촉장 수여, 기념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김인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새롭게 다시 뛰는 계양’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당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닌 책임이며, 공직은 자리가 아닌 봉사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젊은 패기와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계양구의 발전을 이끌 준비된 여성 일꾼으로서 김 예비후보가 보여준 진정성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오직 실천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지역 정계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김인희 여성후보가 계양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