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죄 사함의 길’…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개최

  • 등록 2026.05.22 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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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강연ㆍ부활절공연ㆍ성막 전시 등 ‘죄사함’ 주제 프로그램
27~29일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유튜브 ‘굿뉴스TV’ 중계
해외 교계 지도자ㆍ목회자 한국행 “성경적 교회의 길 배울 것”

 

【우리일보서울=이재준 기자】박옥수 목사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값 없이 얻는 죄 사함” 성경이 말하는 ‘죄 사함의 길’을 안내하는 성경세미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1년째 개최되는 ‘성경세미나’는 세계 곳곳 목회자와 신자들이 죄 사함의 확신을 얻고, 신앙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플랫폼이다.

 

성경세미나는 ‘죄 사함’을 주제로, 공연ㆍ전시ㆍ강연ㆍ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사람들이 신ㆍ구약 성경에 근거한 ‘죄 사함’에 대해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에 성경세미나는 해를 거듭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기독교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성경에 근거한 복음을 믿어, 실질적 변화가 뒤따르는 신앙과 사역을 배우고자 세미나에 참석한다.

 

온ㆍ오프라인으로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5월 27일(수) 저녁 7시부터 기쁜소식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에서 시작해 29일(금)까지 열린다.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굿뉴스TV’와 ‘굿뉴스TV global’을 통해 중계돼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가 열리는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는 ‘성막 전시회’가 개최된다. 성막은 구약시대에 죄 사함이 이뤄진 곳이다. 전시회는 실제 비율의 1/2 크기로 제작된 성막 기구들에 담긴 복음적 의미를 큐레이터들이 설명해준다.

 

공연을 통해서도 죄 사함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부활절 콘서트’가 선보인다.

 

예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그린 ‘부활절 콘서트’는 29일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특히, 2천 년 전 예수 십자가 죽음 이후, 현시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에게 부활 예수가 시사하는 바를 깊이 있게 표현한다.

 

성경세미나의 메인 프로그램인 복음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강사는 박옥수 목사다.

 

박옥수 목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왜 믿느냐고 물으면 ‘죄 사함 받고 하늘나라 가려고 믿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교회를 10년, 20년 다녀도 죄 사함을 못 받아서 많은 성도가 죄인이라 하고, 목사님들도 죄인이라고 한다”며,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데, 우리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냉정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실패했다는 이야기밖에 안 된다”고 말한다.

 

이어,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이 사실이고 악을 행한 것이 사실이지만,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졌기 때문에 의롭다고 분명히 기록돼 있다. 우리는 죄인이라는 내 생각 말고, 값 없이 은혜로 의롭다고 하신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한다. 거기에 진정한 변화가 있다”고 말한다.

 

한편, 이번 성경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bibleseminar.kr)을 참고하면 된다.
 

이재준 기자 iw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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