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석구·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13일 부평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ZERO! 오늘은 우리가 Green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한 환경 퀴즈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저감 실천 방법에 관한 문제를 풀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확인했다.
이어 리유저블컵, 대나무 칫솔, 양치 죽염, 천연 수세미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살펴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과 연계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도 진행됐다. 인천 서구 일대에서는 봉사자들이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희(60·가명·여·인천 부평구) 씨는"환경의 날의 의미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다시 알게 됐다"며 "앞으로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살 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박영숙(44·가명·여·인천 부평구) 씨는 "아이와 함께 환경 문제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가정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함께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석구 담임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