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기자】치매 예방과 구강 관리 등 생활 건강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신천지 인천교회에서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석구·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21일 인천교회 앞마당에서 건강 체험 행사 '오마태복있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치매 예방 기억력 발전소, 환한 미소 치아건강, 기혈 톡톡 혈자리 스티커, 마음 체온 행복나무, 3.14초를 맞춰라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카드를 활용한 기억력 게임과 귀 이침 스티커 체험에 참여했다.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양치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국화차와 우엉차 등 건강차도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고 건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박우리(34·가명·남·인천 서구) 씨는 "치실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처음 알게 됐다"며 "평소 건강관리 습관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선음(56·가명·여·인천 부평구) 의료봉사자는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치아 관리와 치매 예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보였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구 담임은 "참가자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