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의 신인 배우돌 ‘더 맨 블랙’이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진이나 텍스트보다 영상에 더 활발하게 반응하는 최신의 트렌드와 해외에서도 널리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유튜브는 더욱 대세가 되고 있다.
‘더 맨 블랙’의 유튜브 채널 역시 그 대세를 따르고자 한다. 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하는 ‘B-Log (Black+bLog)’에서는 촬영장 비하인드 부터 멤버 각자의 사소한 일상까지, 데뷔 이후 리얼한 성장통 까지도 가감없이 보여주고자 한다. 정해진 형식도, 분량도 어떤 제약도 없다. 자유롭게 촬영해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공개할 예정이다.
일찍이 ‘더 맨 블랙’은 데뷔 전부터 ‘논현 스타디움’ 이라는 오디션-데뷔조연습생-데뷔쇼케이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리얼리티로 만들어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서비스한 바 있다.
스타디움은 첫번째 영상으로 최찬이,고우진,윤준원 삼인방의 코인노래방 잔망티저를 공개했으며 추후 업로드 예정인 컨텐츠로는 드라마 쫑파티편, 코인 노래방 본편, 인터뷰편, 연습실 뒷담화편 등이 있다.
17일 금요일 2시, V라이브를 통해 ‘더 맨 블랙’의 채널 오픈 소식을 알릴 예정이며 유튜브 에서는 V라이브의 비하인드 영상을 추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