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맨 블랙' 28일 4백개 중국기업 대표단 앞 초청공연.

  • 등록 2019.06.26 09:39:00
크게보기

올해 왕홍 방송 으로 인연. 왕홍들에 인기 초대받아..

10인조 '배우돌' 더 맨 블랙이 역대 최대규모의 중국 경제계 인사와 기업대표단과 슈퍼왕홍(인플루언서)들 앞에서 초대공연을 한다. 

28일 한중 2019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 실크로드협회 주최, 맥스타8 주관 ) 만찬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4백여 기업과 중국 인기 왕홍들의 초대를 받았다.

더 맨 블랙은 작년 말 부터 올해 초 중국에서 인기있는 파워 왕홍들의 한국 화장품 등 판매방송에 직접 참여했다.

          ▲ 더 맨 블랙 28일 4백개 중국기업 대표단 초청공연[사진제공=스타디움]

 한국에서 인기 몰이중인 배우돌 들이 왕홍방송에 참여하자 중국 팔로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계기로 이번 한중 경제 행사에 참여하는 슈퍼 왕홍들이 더 맨 블랙을 추천 한 것.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만찬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 유명인사가 자리할 예정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의 대표단을 비롯 징둥jc, 궈메이, 소분조, 당왕왕 등의 대표단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이다. 

이날 더 맨 블랙은 한국에서 4시간만에 한국제품 180억원 판매고를 기록 화제를 모았던 중국 1위 왕홍 웨이야의 특별한 만남과 포토타임 시간도 갖는다.

한편 더 맨 블랙은 지난 5월29일 국내 연기자 포함 아이돌 최초로 데뷔 전,후 과정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웹소설 ‘하드보일드 K스타’를 출간해 업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광회 기자 wrilbo@daum.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