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LAND 남궁민, 글로벌 팬심 흔들기에 충분했다.

  • 등록 2020.08.02 17:37:00
크게보기

I - LAND 남궁민, 글로벌 팬심 흔들기에 충분했다.

 

 

스토리텔러 남궁민은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충분했다.

남궁민이 스토리텔러로 활약중인 아이랜드(I-LAND)는 차세대 글로벌 K팝스타를 만들기 위한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로 전세계 K-POP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31일 밤 방영된 '아이랜드(I_LAND)' 에서는 글로벌 투표의 중간 결과를 공개하며 Part2에 진출할 아이랜더 6명이 발표되었다. 아이랜더들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테스트 중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는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얻어내며 한치 앞도 예상 할 수 없는 팽팽한 결쟁을 벌였다.

또한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프로듀서들과 아이랜더의 선택으로 6명이 탈락되었다. 탈락된 멤버들은 그라운더와 함께 또 한번의 테스트를 거쳐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시스템.

이때 스토리텔러 남궁민은 멤버들의 조바심,걱정 등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멤버들의 심정을 대변하며 이번 무대에 대한 절실함을 재차 시청자들에게 상기시켜 무게감을 더했다.

또한,글로벌 누적 시청자 수가 1100만명을 돌파. 글로벌 팬 투표가 멤버들에게 절실해 진 이때 시청자들을 향해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투표 참여를 유도해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남궁민은‘스토리텔러’로써 강렬한 시선,한치의 오차도 없는 깔끔한 설명으로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안내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의 포맷을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아이랜드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를 제공해 앞으로 ‘아이랜드’ 속 활약에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배우 남궁민이 스토리텔러로 활약하는‘아이랜드’는 Mnet과 tvN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용찬 기자 wrilbo@daum.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