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TV경인방송 이진희,대표이사,노크커뮤니케이션즈 기영록대표가 업무협약후 악수를 하고 있다.ⓒ 우리일보 DB
복지TV경인방송이 노크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업무협약에 적극 나선다.
복지TV경인방은 3일 노크커뮤니케이션과 상용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복지TV경인방송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복지TV경인방송 이진희대표이사,WETV 고성균 대표, 김동하 국장,노크커뮤니케이션즈 기영록 대표와 ,김덕훈 이사 회사가 참석해 양사 협력을 다짐했다.
노크커뮤니케이션즈는 대한민국의 2D,3D 디자이너를 채용해 클라이언트의 디자인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광고 및 행사 대행업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회사다.
또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및 실행해 시각과 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하고 국내를 비롯한 해외를 총망라한 전시회를 통한 전문 컨벤션, PT기획 행사 홍보 동영상기획 제작사다.
노크커뮤니케이션즈 기영록 대표는 복지TV경인방송과 MOU를 통해 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코로나로 실의빠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TV경인방송 이진희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노크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코로나를 극복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 복지TV경인방송,노크커뮤니케이션즈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덕훈이사,기영록대표,이진희대표이사,고성균 WETV대표,김동하국장)ⓒ 우리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