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새이름 국제바로병원” 3,000평 확장이전

  • 등록 2021.03.04 16: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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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은 남동구 간석역으로 확장이전해 서울, 부천 수도권으로 보건복지부 관절질환 전문병원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제바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확장이전되며, 진료는 오는 8일부터 진료개시가 시작된다.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는 “지난 12년간 바로병원은 2기 3기 4기에 연이은 3회연속 인천 단 두곳인 관절전문병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3주기 인증평가도 통과해 인천,경기,서북부 지역의 환자안전이 최우선되는 병원으로 앞장서고 있다.

 

역세권 간석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최고의 발렛서비스로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찬 기자 press09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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