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협력업체 대상 ‘카카오톡 청렴상담·신고채널’ 신규 도입

  • 등록 2021.05.12 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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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소극적인 업무처리와 불친절한 태도 등 부패로 인식되는 다양한 청렴상담·신고 채널을 신규 도입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3일부터 공사 협력 업체 등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청렴 상담·신고 채널’을 신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관광분야 공기업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국제인증 취득으로 청렴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부패·청렴 문화 일상화’를 윤리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톡‘청렴 상담·신고 채널’은 기존 익명 신고센터인 레드휘슬의 장점에 모바일 접근 가능성을 추가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써, 협력업체 대상으로 공사의 각종 청렴정책 홍보 및 1:1 채팅을 통해 공사 임직원의 부조리 행사 상담·신고할 수 있는 익명 신고 시스템이다.

 

이 채널은 기존 인천관광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식 카카오톡 홍보채널과 별도로 운영되며, 공사 협력업체와의 소통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부패행위 사전예방을 위해 청렴 상담·신고 채널 신규 도입, 청렴 인식도 제고를 위한 청렴주간 운영 등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wr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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