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무의대교 및 무단방치 폐기된 쓰레기와 우수관로가 무단방뇨장으로 둔갑.

  • 등록 2021.07.18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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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중구청장 경제청 직무유기

 

카메라고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구청관할지에 서로가 핑퐁을 하는사이 무단쓰레기로 악취와 해충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구 무의대교 및 바다낚시터와 무단 쓰레기 폐기와  무단 노상방료으로 변해버린 해안 수로통로 ,모습

해당 청장들과 공무원들은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원성 자자하다.

 

관할청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구광회 기자 tokyo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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