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고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구청관할지에 서로가 핑퐁을 하는사이 무단쓰레기로 악취와 해충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구 무의대교 및 바다낚시터와 무단 쓰레기 폐기와 무단 노상방료으로 변해버린 해안 수로통로 ,모습
해당 청장들과 공무원들은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원성 자자하다.
관할청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카메라고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구청관할지에 서로가 핑퐁을 하는사이 무단쓰레기로 악취와 해충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구 무의대교 및 바다낚시터와 무단 쓰레기 폐기와 무단 노상방료으로 변해버린 해안 수로통로 ,모습
해당 청장들과 공무원들은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원성 자자하다.
관할청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