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김웅렬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가 지난 1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다우금속후원기업 제 73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부천위원회 정효진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홍보위원회 김말선 총무, 인천지부 정봉영 지부장, 다우금속 류재인 대표, 인천지부 직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제 73호점으로 선정된 다우금속 정기선 대표는 인천지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위하여 CMS후원을 통해 매월 10만원씩 지원 하기로 약정하고 현판식을 갖고 후원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한편 2000년 4월 창립된 다우금속 주요사업은 벤딩, 프레스, 의자 후레임 등 가구 및 사무용 의자, 가구 부속품을 제조하는 업체로서 서비스까지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