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여성합창단, 안산 읍성 찾아가는 음악회 큰 호응

  • 등록 2023.05.22 17: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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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구여성합창단(지휘자 김형옥)이 지난 20일 안산 읍성 어울림한마당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안산 읍성은 1991년 10월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된 뒤 지난해 4월 성곽복원 준공이 이루어져 현재 시민을 위한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상록구여성합창단은 ‘봄날, 장미’ 등 다양한 합창곡으로 안산 읍성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고, 봄이 주는 설렘을 표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상록구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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