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스트, 세계장관포럼 공항의전과 통역 참가단 발대식 가져

  • 등록 2023.05.30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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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청년주도형 비영리단체 와이제스트(YZest)에서 주최한 ‘2023 세계장관포럼 공항의전 및 통역 참가단’ 발대식이 지난 27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공항의전과 통역 참가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및 세계교육자포럼에 참석하는 각국 VIP들의 입국 및 출국을 경호하며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40여 명의 참가단과 함께 시작된 이번 발대식을 위해 잠비아1등 서기관인 조셉마치나 서기관, 존디칠렘보 서기관, 윤상현 국회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축사를 전했다.


조셉마치나 잠비아1등 서기관은 “전 세계의 장관들이 참석하는 포럼에 참가단이 굉장히 중대한 의전을 맡아주어 감사합니다. 추후에 우리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가단의 미래에 대해 큰 기대가 된다”라고 전하며 참가단의 첫 발걸음을 응원했다.


연하은, 황동희 단원을 대표로 선서식에 이어 의전교육 및 선배 단원들과의 만남이 진행 됐다. 


김성환 선배 단원은 ‘비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내가 알고 있던 지식, 고정관념을 비운 시점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VIP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고하고 소통할 때 VIP분들께 편안하고 안전한 의전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홍태경(삼육대학교)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발대식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첫날부터 잠비아 대사의 1등 서기관님들의 의전을 맡게 되어 긴장도 되었지만 무사히 끝나 감사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공항 의전을 통해 제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정희진(고려대학교)학생은 “저는 선배 단원의 경험담을 들으며 의전 활동이 보이는 것처럼 쉽고 간단하지 않고 생각보다 많은 유연함과 순발력이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관님들이 한국에서 처음과 마지막으로 보게 될 얼굴이 저희들이라는 말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다시 한번 의전 및 통역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가단들은 약 한달간 다양한 현장 교육 및 의전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활동을 기획한 ‘YZest’는 ‘세계 청년들의 열정과 미래를 Suggest하다’ 라는 모토로 대한민국 청년들이 서로 나누고 배우고 협력하며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청년주도형 비영리단체이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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