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11.1까지 매주 금요일 남측광장 열려

  • 등록 2024.04.01 2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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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구청장 “구민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제공과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 되길”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인천시 계양구가 29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시작하며 개장식을 열었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구민에게 저렴하면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계양구와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리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자매결연지인 공주시․영월군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며, 계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 채소, 친환경 버섯, 화훼류, 축산물, 공주시와 영월군의 특산물(밤, 잡곡, 꽃차류 등) 등을 판매한다.

 

윤환 구청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으로 구민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은준 기자 tjdnjf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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