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20년 연속 무분규” 2024년 임금협약 체결

  • 등록 2024.11.13 1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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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총인건비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등 노사합의 통해 임금협약 체결
- 소통·협력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로 20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기록 이어가

 

【우리일보 장명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과 11월 13일 원만한 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 노조의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20회의 실무교섭 등 수차례의 교섭을 통해 20년 연속 평화적으로 임금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인천교통공사는 20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총인건비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 공무직 직원 처우개선 등이다.

 

공사 김성완 사장은 “20년 연속 평화적으로 임금 협약을 함께 이루어낸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명진 기자 nei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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