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미추홀구 주안도서관은 입구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다채로운 볼거리로 걸음을 멈추게 한다.
가을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가슴에 묻힌 부모들의 사연을 담은 글과 그림에 잠시 눈길을 돌려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고로 주안 도서관은 목요일과 공휴일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미추홀구 주안도서관은 입구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다채로운 볼거리로 걸음을 멈추게 한다.
가을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가슴에 묻힌 부모들의 사연을 담은 글과 그림에 잠시 눈길을 돌려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고로 주안 도서관은 목요일과 공휴일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