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변천사 학술대회 개최

  • 등록 2025.11.04 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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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년, 통관 역사 조명
부산세관·부산시 공동 주최 학술대회
무역 통관 혁신과 국제물류 변화 논의
경제·해양 전문가 발표 이어져
박형준 시장 “부산의 역사, 세계로 잇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는 부산세관과 공동으로 ‘부산세관 변천사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통관행정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대·한국해양대 교수진과 세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며, ‘근대 세관의 형성’, ‘무역 통관 혁신의 역사’, ‘글로벌 항만도시의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항의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21세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ykimbm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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