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유동성 공급

  • 등록 2025.12.30 12:48:24
크게보기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부산시는 내년 1월 초부터 총 1,4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기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00억 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900억 원이다.

 

특히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자 지원(이차보전) 혜택을 강화했다.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은 최대 2.0~2.5%로,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1.5%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1월 5일부터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1월 2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와 별도로 고환율 피해 기업을 위한 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도 내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김지윤 기자 Jykimbmc@gmail.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2-650-2520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부산 지부장:김지윤 │호남 · 제주 지사장 노연숙 │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