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마부정제’ 정신으로 새해 연두방문 돌입

  • 등록 2026.01.07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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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면 시작으로 민생 행보… 평화대교 개통 후 교통체계 등 현안 논의
“2026년 병오년, 군민과 동행하며 옹진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문경복 옹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연두방문 대장정에 나섰다.

 

옹진군은 지난 6일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회와 지역 현안 소통, 유관기관 방문 등 민생 현장을 점검하며 군정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북도면 방문은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등 지역 내 섬들을 두루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됐다. 문 군수는 신년 인사회에 앞서 북도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면정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주민 편의 교통체계 개선 ▲장봉도 해식동굴 안전 시설 보강 등 지역의 핵심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지역 리더,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퇴임하는 장봉1리 노인회장 등 지역 발전에 헌신한 리더 7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문경복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 옹진군 사자성어로 선정한 ‘마부정제(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뜻처럼,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66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행복과 옹진의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 군수는 4개 섬의 경로당과 위문 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유관기관을 방문해 행정 최일선에서의 빈틈없는 업무 수행과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새해 첫 연두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옹진군은 이번 북도면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전 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진희 기자 wr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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