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강형범 부팀장, 외국인 환자 유치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

  • 등록 2026.01.09 2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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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강형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이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 증대와 인천시 의료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강형범 부팀장은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 참여, 해외 나눔의료 활동, 국외 의료기관 의료진 및 의학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러시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4호 개소, 외국인 환자 진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지역 기반 의료관광 확대를 위한 업무 전반을 담당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의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강형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은 “인천시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거점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찬 기자 press09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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