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경기시흥소방서가 22일 의용소방대 대장단 8명과 시흥소방서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용소방대 활동 기본계획 및 목표 설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8개 대, 214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재난 현장 지원 활동을 비롯해 화재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부스 운영, 생활안전전문대의 벌집 제거 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025년에는 지역사회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안전 강화를 위해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를 25명으로 구성해 발대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축제 및 대형 행사장 안전 관리 등 지역 안전활동에 중점을 두고, 소방전술경연대회와 안전강의경연대회에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도 출전해 입상을 목표로 설정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단체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사무실 환경개선 예산을 연초에 조기 집행하는 등 “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의용소방대원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