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인증원-(사)대한민국 청년스타트업 네트워크,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2.19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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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생태계 발전의 초석 마련 위한 ISO 인증 보급 활성화 맞손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대한민국 청년스타트업 네트워크(KONE)가 청년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ISO 인증 보급 활성화와 청년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엄진엽 원장과 류정원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NE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18개 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동문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1000여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ONE는 사업 홍보와 인증 수요 발굴, ISO 인증 제도 안내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KONE 추천 기업에 대해 ISO 인증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홍보 등 요청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류정원 회장은 “ISO 인증은 기업 경영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 기업들의 ISO 인증 도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혁신성장의 주역인 청년 창업기업과 인증원의 공신력이 결합될 경우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LMBC), 국민소통친화인증, ESG 경영 수준 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등 다양한 인증·평가 사업과 정부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은준 기자 tjdnjf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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