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패스로 연극 본다… ‘히든퍼즐’ 3월 청년 관객 확대

  • 등록 2026.03.05 09:04:55
크게보기

놀티켓 통해 2006~2007년생 패스 사용 가능…관객 참여형 코미디 추리극 관심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관객 참여형 코미디 추리극 히든퍼즐이 3월을 맞아 청년 관객층 확대에 나선다.


공연 예매 플랫폼 놀티켓을 통해 청년문화패스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들이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정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청년문화패스는 일정 연령대 청년에게 공연·전시 등 문화 콘텐츠 관람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세대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히든퍼즐'이 해당 패스 사용처에 포함되면서 청년 관객 유입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히든퍼즐은 추리극과 코미디를 결합한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사건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추리자’의 역할을 맡는다.


극 중 등장인물의 대사와 행동, 무대 위 소품과 상황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범인과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구조다.


‘무대를 비추는 CCTV가 된다’는 설정 아래 관객은 능동적으로 이야기에 개입하며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긴장감 있는 추리 전개 속에서도 유쾌한 코미디 요소가 더해져 관람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흡,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같은 구성은 관람 후 관객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추리 결과를 공유하거나 재관람으로 이어지는 등 소극장 공연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작사 유머러‘s 측은 “청년문화패스를 통해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극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객이 직접 사건을 추리하는 색다른 극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히든퍼즐은 놀티켓과 네이버예약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청년문화패스를 활용한 예매는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김선근 기자 ksg2028@naver.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울경 취재본부: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3-232-0708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부울경 취재본부장:김지윤 │호남 · 제주 지사장 노연숙 │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