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4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함께 협력사 경영진 및 관리자 31개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연구소와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결속해 ‘현장 기반의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연구소 내 모든 작업 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정부의 안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소 내 주요 안전수칙 위반 사례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나눴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 전원은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식을 진행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구축된 안전 파트너십이 연구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노동과 생명이 존중받는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