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남동지부(이하 남동지부)는 지난 19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만월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 26명이 참여했다.
남동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매달 구월근린체육공원에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왔다.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만월쉼터로 장소를 옮겼으며, 이곳에서의 봉사는 이번이 7회째다.
매일 만월쉼터를 찾는 박영수(75·가명) 씨는 “3월에도 언제 오는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정기적으로 와줘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미용 경력 22년의 봉사자 김은주(62·여) 씨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정에 맞춰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동지부 지부장은 “지난 2일 대체휴일에 만월쉼터를 찾았을 때 어르신들이 봉사 일정에 대해 묻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만월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