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 공고를 시작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창업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의 복잡한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가 인재에 직접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 지원 패러다임이다. 대학 및 엑셀러레이터(AC) 등 100여 개의 보육기관과 500여 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이 참여해 초보 창업자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모집하는 규모는 총 5,000명으로, 트랙별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반/기술트랙(4,000명):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단계별 창업활동자금(200만 원)과 멘토링, AI 솔루션,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최종 우승 상금 최대 5억 원)
로컬트랙(1,000명): 지역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활동자금(200만 원) 및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최종 우승 상금 최대 1억 원)
인천 지역에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 인하대 등 6개 보육기관이 ‘일반/기술트랙’ 운영을 맡아 창업가들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로컬트랙’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통합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전자는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천 지역 오프라인 설명회는 오는 4월 3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창업 실패에 대한 고민 등으로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에 과감히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