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불꽃축제로 '해외 관광객 300만 시대' 연다

스무 살 불꽃,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빛낸다
7천 명 안전요원 배치, '과하다 싶을 만큼' 총력 대응
지드래곤 음원 활용한 '20주년 기념 축하쇼' 도입
바지선 대폭 확대, 역대 최대 화약 투입 예정
시민 안전 최우선... 무사 귀가까지 긴장의 끈 안 놓겠다

2025.11.10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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