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 발표에 대한 부산경제계 입장 발표

공정 6개월 중단 끝, 연내 재입찰 발표 환영
84→106개월 연장 아쉬움
"2035년은 상한선" 지적
AI·디지털 트윈 혁신 시공 통한 공기 단축 역량 촉구
부산신항 연동 ‘동북아 물류 트라이포트’ 결정적 축 강조
양재생 회장 "조기 개항 목표,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 보여야"

2025.11.24 12:26:22
0 / 300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 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