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주식회사 리니어코스메틱(대표 김현조)과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상생 발전 및 글로벌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전, 인천 남동공단 소재 리니어코스메틱 사옥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리니어코스메틱의 이전 개업식과 동시에 진행되어, 기업의 외연 확장과 사회적 책임(CSR) 실천을 동시에 공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나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김현조 대표와 이미자 이사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및 해외 봉사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의 이명순 자문위원과 한은희 전문위원이 위촉되어 향후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협력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따뜻한 변화가 현장에 직접 닿을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리니어코스메틱 김현조 대표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K-뷰티의 경쟁력을 알려온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에는 지역 및 직능 단체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은 향우 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은 민간기업과 재단의 협력 모델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명순 여성회장 또한 여성과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확산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리니어코스메틱은 K-뷰티 산업의 성과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며,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나눔의 상징'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