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60여 년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해온 박옥수 목사(기독교지도자연합 CLF 설립자)의 새로운 성경 강해 시리즈 『마가복음 강해 –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기쁜소식사)가 출간됐다.
성경 4복음서 중 마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종’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번 신간은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깊이 있게 다룬다. 책은 독자들이 죄와 질병, 고통에서 벗어나 의로움과 큰 힘, 지혜를 얻는 성경 속 생생한 장면들을 마주하도록 이끈다.
특히 저자가 삶 속에서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였을 때 직접 경험한 생생한 간증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기쁜소식사 관계자는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마음을 열고 ‘말씀의 씨앗’을 받아들이면 삶에 싹이 나고 행복의 열매가 맺힌다”며 “이번 강해집이 독자들을 온전한 행복으로 가는 길로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는 이번 신간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사역자 31명을 비롯해 총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자 박옥수 목사는 소감을 통해 “어릴 적 신앙의 방황을 겪었으나 성경을 통해 예수께서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신 사실이 확실해지면서 주님 안에 살게 되었다”라며 “이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 많은 이들이 죄 사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보이는 눈앞의 현실에만 머물지 말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