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인천 지역 봉사단체들과 함께 공촌천 일대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인천지부(이하 서인천지부)와 계양지부(이하 계양지부)는 지난 26일 인천 서구 공촌천에서 열린 연합 하천 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인천지부와 계양지부를 비롯해 (사)대자연환경운동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한영일) 등 인천 지역 5개 봉사단체 회원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서부교육지원청 앞 공촌천을 시작으로 약 1500미터 구간을 걸으며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수질 정화 활동도 펼쳤다.
'자연아 푸르자'는 매년 6월 실시되는 정기 하천 정화 활동이다.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공촌천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봉사자는 "여러 봉사단체와 함께 활동하면서 지역 하천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영일 인천연합회장은 “매년 공촌천을 지켜나가기 위해 신천지 자원봉사단 등 환경 단체들이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승언 서인천지부 부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들과 협력해 하천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