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인천 연수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연수구의회는 지난 7월 6일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 결과 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상곤 의원이, 부의장에는 같은 당 정민균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진행된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구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제10대 연수구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이상곤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연수구의회는 소통과 협력, 그리고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구민의 행복과 연수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구성의 첫 단추를 꿴 연수구의회는 오는 7월 10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7월 15일 제282회 임시회에서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