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기수 기자】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한일전 결승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투수전과 견고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한 대표팀은 9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직후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적지에서 값진 승리를 일궈낸 선수단에게 즉각 축전을 보내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