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청이 영종도 선녀바위 부근에 종교행사로 파괴되고 있는 것을 방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를 관할하는 중구청 제2청사 해당공무원의 직무유기 라는 것이 주민들의 소리다.
또한 종교행사를 하고나서 자연을 파괴하는 몰상식한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았다.
행당 중구청이 무관심속에 자연훼손이 멍들어가고 있어 중구청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인천시 중구청이 영종도 선녀바위 부근에 종교행사로 파괴되고 있는 것을 방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를 관할하는 중구청 제2청사 해당공무원의 직무유기 라는 것이 주민들의 소리다.
또한 종교행사를 하고나서 자연을 파괴하는 몰상식한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았다.
행당 중구청이 무관심속에 자연훼손이 멍들어가고 있어 중구청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