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이하 연수지부)는 지난 29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통학로와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에 이어 옥련중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버스 승강장 2곳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는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아 푸르자’는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이다.
현장에서는 승강장 유리면 오염물 제거와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작업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통학로와 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져 시민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봉사자들은 환경보호 실천을 안내하는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을 병행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식키트를 전달하며 환경보호 실천을 안내했다.
현장을 지켜보던 한 시민 박모(68) 씨는 “버스를 기다릴 때마다 먼지 때문에 의자에 앉기 조심스러웠는데, 정비 이후 훨씬 깨끗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문용욱 부지부장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