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교육청이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의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총 62명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운영하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자문단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분석 및 사안대처방안에 대해 다뤘으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문단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지원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육활동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한 교권 수호를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핵심 토대”라며, “현장자문단이 학교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