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강력한 금융 지원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연 실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용 시 보증 심사 과정에서 기업신용평가 가점 3점이 추가 부여되고,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이 90%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따른 보증 우대 혜택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증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이나 궁금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동두천지점 또는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031-860-2281)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