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 남동구의회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의회는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각종 조례안 심의 ▲기타 안건 처리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걸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서 이철상 의원은 인천 논현역 일대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불법 노점상'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이 의원은 구민의 통행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행정 조치를 즉각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 활동을 매듭짓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간의 행정이 구민의 눈높이에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