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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 추가 위촉… ‘풀뿌리 자치’ 강화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발전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 당부”
총 36명 체제 구축, 2026년 말까지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 현안 해결 앞장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인천시 중구가 지역 밀착형 행정과 자치 활성화를 위해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을 새롭게 추가 위촉하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9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추가 위촉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로써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기존 23명에서 총 36명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임기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주도하며, 월 1회 이상의 정기 회의와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 관련 전문 교육 등에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이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며 주민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 자세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구”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용유동의 발전을 위해 위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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