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충주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 이동진료소를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주덕읍 삼방 마을을 시작으로 13개 마을 총 250여 명의 주민에게 혈압, 혈당검사, 일반진료 및 약 처방, 한방진료, 구강검진 및 교육,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를 지원했다. 또한, 충주의료원과 협업해 간염 외 40종의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충주시는 공중보건의사 3명, 혈액검사 2명, 간호사, 치과위생사, 물리치료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시는 2024년 이동진료를 18개 마을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취약지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혜경 검진팀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이 다양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무감사 하위 22.5%의 내년 총선 컷오프(공천 배제)를 권고키로 했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무감사위는 전국 253개 당협위원회 중 사고 당협 등을 제외한 204곳 당무감사 결과, 22.5%인 46명의 당협위원장의 당협 활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당무감사위는 이러한 내용을 이르면 오는 30일 당 최고위에 보고하고, 조만간 출범할 당 공천관리위원에도 보고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46개 하위 당협 이외에도 원내 국회의원의 경우 여론조사 결과와 정당 지지도를 비교했을 때 개인의 지지도가 현격히 낮은 경우 문제가 있음을 공관위에 권고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당 지지도와 본인 지지도의 차이를 어느 정도로 해야 문제가 있다고 할지를 완전히 정하지 못했다"며 "여론조사 점수가 나빠도 당협 활동 점수가 좋으면 권고 대상에서 빠질 수 있는데, 총선에서는 경쟁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 지지도가 현격히 낮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을 고려해 달라고 공관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하위 46명의 공천 배제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의 북콘서트가 정관계 인사,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장 전 구청장은 인천의 ‘정치1번지’라고 일컫는 남동갑 지역에서 잰 총선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장 전 청장은 지난 구청장 재직시절에 월급을 전액 기부했던 사연을 제목으로 담은 ‘월급 없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북콘서트에서 장석현 전남동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밀착하여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 그리고 현재를 넘어 우리들의 밝은 미래가 오롯이 담긴 희망의 설계도를 만들겠다. 남동구청장의 경험을 국정철학에 담아 남동의 미래, 희망의 청사진을 그려보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의 정치가 이념 대립과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챙기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지난날 경영인,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국정철학에 투영하여 “지속가능한 남동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기부자와 함께하는 케익 제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 초청된 24명의 적십자 후원자들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대한 소개와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첫걸음을 응원하는 케익을 직접 만드는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제작한 29개 케익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포함돼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전달된다. 행사에 참여한 양천후원회 여정숙 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앞날을 응원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은 연중 상시 진행되며 서울시 내 11개의 적십자사 빵 나눔터를 통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이상호)는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10년차를 맞아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을 힘차게 준비하고자 23일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일학습병행 훈련에 참여해주신 75개 협약기업,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및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8개 도제고등학교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상호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의 일학습병행은 많은 특성화고 관계자와 참여 기업의 노력과 관심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계속적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강화하고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일학습병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에 개편되는 일학습병행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학습기업인 우성엔프라(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학습근로자 관리 및 OJT 훈련 노하우를 공개했다. 아울러 폴리텍대학 일학습병행 훈련사업에 지속적으로 많은 학습근로자가 참여한 10개 기업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일학습추진팀장인 김경신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해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월곶 공동체가 올해 해양수산 진흥분야 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 규약을 제정해 수산자원을 보존하고 관리하며 이용하는 어업이다. 월곶 공동체는 국가어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한 수산업 발전과 어촌특화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는 타 공동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간 정보교류를 통해 어업인 스스로 자원과 어장을 관리해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자생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근절을 위해 오는 29일 경기도 및 차량등록사업소와 함께 체납 차량에 대해 일제 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이 있거나 차량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체납이 있는 차량이 해당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일제히 단속을 진행하고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시 전 지역에 걸쳐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흥시는 자동차세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관내 40여 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자동차세 체납 홍보를 시행했다. 또 자동차세 체납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납부 독려 및 행정처분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야간 영치를 통해 체납액 정리를 진행했다. 자동차세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다면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시흥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ARS로 전화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을 통해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면 자동차세 납부, 검사, 책임보험 가입은 기본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대한외국인지원센터와 아인병원은 지난 23일 의료복지 혜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외국인지원센터 이종우 대표와 아인병원 오익환 이사장을 비롯해 업무협약 기관 대표자들 포함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령화계층,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래진료, 입원, 건강검진 시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 각 협약기관의 직원 및 직계가족 내원 시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 협약 기관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교류 협력 등이 있다. 대한외국인지원센터 이종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문턱이 높은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많은 도음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산부인과 및 난임 분야와 종합 건강 검진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지켜 나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오익환 이사장은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을 돕는 외국인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하게 돼 감사하다"며 "아인병원에서는 이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생활이 보다 안정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가 11월 22일 17시, 송도오크우드호텔 프리미어룸에서 ‘제24대 5차 상임의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전사적인 회원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인천 주요 전략사업의 육성 지원을 위한 사업 전개, 실질적인 회원 서비스 제공 등을 사업추진 기본 방향으로 수립하여 회원 만족도 증대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수립, 불용예산 절감 등 효율적인 예산관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정책방향을 살펴 기업지원 제도 및 상공업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건의・조사, 정책 제안 등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변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인천상의는 인천지식재산센터, FTA통상진흥센터,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글로벌 ESG 공급망 구축을 위한 사업 전개 등을 통해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은 물론,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여 지역 상공업계의 현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 외 인천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기 위한 바이오‧공항‧항만물류‧에너지‧반도체‧환경 산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 주최하는 제50차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가 24일 그랜드하얏트인천(영종도)에서 개최됐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지난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기간중에 제49차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를 애너하임컨벤션에서 개최한 바있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750만 재외동포사회와 조국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글로벌코리안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한인상공인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동력을 극대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재외동포청,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후원하고, 전 세계 재외동포 유관단체들이 협력하는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는 세계 각국의 한인상공인과 경제 단체 및 한인 단체의 유기적인 단합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협력과 발전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기 위한 세계대회이다. 1993년 1차 세계한상대회로 시작해 50차를 맞은 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는 그동안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쿠바, 캄보디아, 중국 북경, 연길, 심양, 정주, 청도 그리고 중남미 지역 등 열악한 환경의 동포사회를 돕기 위해 주로 해외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