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혁신 DNA, 세계가 주목하다… CES 2026 혁신상 역대 최다 수상

혁신·창업생태계 성과 결실
해양·스마트시티 기술 각광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박형준 시장 “기술이 부산의 미래”
‘디지털 경제수도’ 비전 본궤도에

2025.11.06 15:54:08
0 / 300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