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제3연륙교 드디어 첫 삽 떴다

- 박남춘 시장, 정세균 국무총리 등 참석한 가운데 22일 착공식 행사 개최
- 손실보전금·사업비 부담·공사 설계 등 수많은 난제 극복 마침내 결실
- 완공되면 영종 정주여건 개선·수도권 서부권역 개발 촉진 등 기대

2020.12.22 2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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