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인사평가제도 논란에도…카카오 현직자 평가 1위, 취준생 선호도 1위

-LG. SK, 네이버, 삼성, 신세계, 카카오, 현대차 7개 그룹 경영진에 대한 현직자 리뷰 3,510건과 MZ세대 996명 선호도 조사/-MZ세대 김범수의장 ‘혁신’, 이재용부회장 ‘국내1위’, 정용진회장 ‘활발한소통’ 이미지

2021.06.04 09:34:59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2-650-2520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