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래 가로막는 ‘북극항로 반대론’, 국민의힘 향한 강한 비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북극항로 경제성 부정 발언 논란
민주당 부산시당 “국가 미래 비전 저해하는 발상” 강력 규탄
연구용역 핑계로 사업 지연, “세계 경쟁 뒤처질 우려”
전재수 장관 “부울경 해양경제권 성장 기회” 강조
시민들은 “부산의 미래, 정쟁 아닌 협력으로”

2025.11.21 16:18:57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 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